번역 이론


 3. 飜譯 理論

 

Mounin:문화의 포착도 가능하고 옮길 수도 있는 보편소(universaux)가 있기 때문에 적어도 텍스트의 부분적인 번역은 가능하다.

 

Vinay et Darbelnet:7가지 번역 방법

 

1) 차용(emprunt):외래어를 그대로 빌려오는 경우로서 데생(dessin), 부티끄(boutique), 이마쥬(image)등이 여기에 해당.

2) 모사(calque):차용의 한 종류로서, 외국어에서 구(syntagme)를 차용해서 그 구성요소를 자귀적으로 옮기는 경우, season's greetings를 compliments de la saison으로 옮기는 것.

3) 자귀적 번역(traduction littérale ou mot à mot):특별한 문체론적 고려 없이 문법적 규칙에 따라 이루어지는 번역, 같은 어족, 특히 같은 문화권에 속하는 언어들 사이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번역, Quelle heure est-il? :: What time is it?

4) 전위(transposition):번역과정에서 품사상의 전환이 일어나는 경우, 이것은 의무적일 수도 있고 수의적일 수도 있으며, 전위의 결과가 문체상 원어와 동일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He will be back soon:: Il ne tardera pas à rentrer.

For sale:: A vendre,  medical students:: des étudiants en médecine

5) 변조(modulation):이는 관점 혹은 시점을 달리함으로써 전언에 변이를 가져오는 경우. 자귀적 번역이나 전위에 의한 번역이 문법적으로는 맞으나 번역어로 매끄럽지 못할때.

It is not difficult to show...:: Il est facile de démontrer...

Forget it:: N'y pensez plus

Come out of the rain! :: Ne restez pas sous la pluie!

Une médecine de cheval:: drastic measures(거친치료::극약요법)

(은유적 대구법)

6) 등가(équivalence):등가구문은 문법적 구성이나 문체적 수단이 전혀 다르나 동일한 상황에 대한 표현인 것으로 인정될 때.

Wet paint:: Attention à la peinture

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 Deux patrons font chavirer la barque::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7) 번안(adaptation):원어의 의미가 나타내는 것과 똑같은 상황이 존재하지 않아 유사한 상황에 대한 표현으로 대치하는 경우.

He kissed his daughter on the mouth:: Il serra tendrement sa fille dans se bras.

보통 1,2,3을 직역(traiduction directe)이라 하고 4,5,6,7을 의역 (traduction oblique)이라 한다.

 

번역1)-단순과거/반과거

La nuit était noire. Quelques gouttes de pluie tombaient. Elle aspira le vent humide qui lui rafraîchissait les paupiéres. La musique de bal bourdonnait encore à ses oreilles, et elle faisait des efforts pour se tenir éveillée, afin de prolonger l'illusion de cette vie luxueuse qu'il lui faudrait tout à l'heure abandonner.

:그는 축축한 바람을 들이마셨다. 두 눈까풀이 싸늘해졌다.

설명: 단순관거와 반과거의 순수의 문제인데, 이 경우의 반과거는 다른 일반적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동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번역2)-복합과거/대과거/반과거

Le ciel était déjà plein de soleil. Il commençait à peser sur la terre et la chaleur augmentait rapidement. Je ne sais pas pourquoi nous avons attendu assez longemps avant de nous mettre en marche. J'avais chaud sous mes vêtements sombres. Le petit vieux, qui s'était recouvert, a de nouveau ôté son chapeau. Je m'étais un peu tourné de son côté, et je le regardais lorsque le directeur m'a parlé de lui. Il m'a dit que souvent ma mère et M.Pérez allaient se promener le soir jusqu'au village, accompanés d'une infirmière.

: 나는 잠깐 그의 편을 향하고 있었다. 원장이 그의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하였을 적에 나는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약간 고개를 돌려 그의 쪽을 바라보고 있으려니까 원장이 나에게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설명: 논리적으로 보아도 대과거 m'étais tourné의 행위는 a ôté보다 앞설 수 밖에 없으므로 이 대과거는 행위의 결과를 나타낸다고 해야 할 것이다. regardais는 이 결과적 상태와의 동일성을 나타내는 것이며, a parlé는 이 regardais 상태에서 일어난 행위을 말한다.

 

번역3)-반과거/단순과거

Il quitta le cadet, traversa le rue hors du champ de tir des assiégés. Il gagna le toit. L'omme qui s'accrochait au faîte faiblissait: il le remplaça.

:그는 지붕에 올라갔다. 지붕 용마루에 매달려 있던 사람은 기운이 빠져 있었다. 첸은 그와 교대했다.

설명:기운이 빠져있었다면 어떻게 매달려 있을 수 있었겠는가? '기운이 빠져가던 참이었다'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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